코로나 스팸 기승, '재난' '지원금' 새 키워드… 스미싱 사기 9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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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된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스미싱 사기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뉴스1(후후앤컴퍼니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된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스미싱 사기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뉴스1(후후앤컴퍼니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마련된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스미싱 사기가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스팸번호 차단 및 전화번호 정보 서비스 제공사 후후앤컴퍼니는 지난 12일 자사 스팸 차단 애플리케이션 '후후' 이용자들이 신고한 올해 2분기 스팸 건수 결과를 공개했다. 공개된 자료에는 전년동기대비 약 10만1892건 증가한 총 556만7038건의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스미싱 유형 건수는 전년동기대비 92%가 증가한 11만661건이 신고됐다. 이는 코로나19 관련 소상공인 금융지원과 긴급재난지원금 신청을 가장한 스미싱 사기가 급증한 데 따른 결과로 분석됐다. '재난' '지원금' '재난지원금' 등의 키워드가 2분기 스미싱 의심 단어로 새로 등록됐다.

후후 앱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신고한 스팸 유형은 '불법게임 및 도박'이 145만여건으로 전체 스팸신고 건수 중 26%를 차지했다. 이어 주식·투자유형 132만여건, 대출권유 114만여건이 각각 2위와 3위로 집계됐다. 
 

홍효진
홍효진 hyojin9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홍효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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