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 아르마니, 육스 네타포르테 설립자 '페데리코 마르체티' 비상임 이사로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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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육스 네타포르테(Yoox Net-a-Porter, YNAP)의 설립자인 페데리코 마르체티(Federico Marchetti)가 이사회의 비상임 이사로 합류한다고 7월 1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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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지오 아르마니

마르체티는 자신의 SNS를 통해 이사회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고 언급했으며 "수년에 걸쳐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패션을 넘어 스타일을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업계 내에서 품질과 장인정신을 정의하고 주도해왔다. 'Made In Italy'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대표 예로서, 그의 제품뿐만 아니라 사업에서도 개인적이고 독립적으로 남아있는 극소수의 디자이너 중 하나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명품 업계에서의 두 거장이 함께 일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사실, 아르마니의 온라인 매장은 YNAP에 의해 설계됐고, 관리되고 있다.


마르체티는 패션업계의 온라인 진출 초기인 2000년에 그의 레이블인 육스를 설립해 혁신적인 레이블을 신속하게 구축하고 2009년 밀라노에서 공개적으로 상장했다. 2015년 럭셔리 이커머스인 네타포르테와 브랜드 합병을 추진해 현재 우리가 알고 있는 YNAP를 만들어냈다. 그는 지난 3월 20년 만에 YNAP의 CEO 자리에서 물러난다고 발표했다.


마르체티는 "조르지오 아르마니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유산을 쌓았지만, 여전히 선견지명을 가지고 있다. 20년 전 조르지오 아르마니가 처음 럭셔리 온라인의 잠재력을 발견한 사람 중 하나라는 것과 육스, 아르마니닷컴, 미스터포터에서의 아르마니의 아름다운 제품을 통해 그를 신뢰하게 됐다"며 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이사회에 합류하게 된 것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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