車 업계, 국회 모빌리티포럼 환영… "제도 개혁 기대감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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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모빌리티포럼 창립총회 및 1차 세미나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주호영 미래통합당 원내대표가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열린 국회 모빌리티포럼 창립총회 및 1차 세미나에서 축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임한별 기자
한국자동차산업협회가 국회 모빌리티포럼 창립에 환영의사를 밝혔다

13일 협회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국회 모빌리티포럼에서 모빌리티 산업육성전략 등이 논의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입장을 발표했다.

정만기 한국자동차산업협회장은 이날 "자동차 제조업은 내연기관차에서 전기동력차·자율주행차를 통해 기술을 앞세운 테슬라·구글 등 IT업체의 도전을 받고 있다"며 "광활한 내수시장과 풍부한 노동력을 바탕으로 한 중국업체로부터도 위협을 받는 등 우리 기업이 큰 도전을 마주한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이종 기업 간 협력이 확대되면서 이 시장의 선점을 위한 준비도 진행되고 있다"며 "모빌리티 산업이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한 산업계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혁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의 장으로 국회 모빌리티포럼에 매우 기대가 크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오전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권성동·이원욱 의원 주최로 모빌리티포럼 창립 세미나가 진행됐다. 세미나에서는 정구민 국민대학교 교수의 '4차 산업혁명에 따른 미래 모빌리티 발전전략', 송창현 코드42 대표의 '모빌리티 생태계에서의 산업융합 발전전략'이 논의됐다.
 

박찬규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바퀴, 날개달린 모든 것을 취재하는 생활사회부 모빌리티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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