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 '물폭탄', 72명 사망·13명 행방불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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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슈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72명이 숨졌다. 사진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구마모토현 쿠마무라 지역의 지난 10일 모습. /사진=로이터
일본 규슈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72명이 숨졌다. 사진은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구마모토현 쿠마무라 지역의 지난 10일 모습. /사진=로이터
일본 규슈에서 기록적인 폭우로 72명이 숨졌다.

일본 공영방송 NHK는 13일 규슈 구마모토현을 중심으로 72명이 숨지고 13명이 실종됐다고 밝혔다.

이날 현재까지 구마모토현에서만 64명이 사망하고 6명이 행방불명됐다. 이외에도 후쿠오카현에서 2명, 오이타현과 나가사키현에서 1명씩 사망했고 규슈 외에서도 에히메현에서 2명, 시즈오카현과 나가노현에서도 각각 1명의 사망자가 나왔다.

일본은 이번 폭우로 지금까지 21개현에서 총 1만3957채의 주택이 물에 잠긴 것으로 알려졌다.
 

홍효진
홍효진 hyojin9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홍효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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