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버스, '호주 어벤져스' 결성한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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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헬리콥터가 20여곳의 호주 현지 파트너사와 '팀 나이자'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사진=에어버스
에어버스가 호주 정부의 특수 작전용 헬리콥터 확보 사업을 위해 특별 팀을 만들었다. 13일 에어버스에 따르면 에어버스 헬리콥터는 20여곳의 호주 현지 파트너사와 '팀 나이자'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호주 연방정부는 프로젝트 LAND 2097 Phase 4를 통해 자국 방위군의 특수작전용 헬리콥터를 확보할 방침이다. 해당 프로젝트는 2억5000만호주달러에 달하는 경제적 이익과 170개 이상의 현지 일자리 창출이 예상된다.

팀 나이자의 파트너사는 케이블X, 사이보그 다이나믹스, 디킨대학교, DEWC, ECLIPS, 페라 엔지니어링, 헬리콥터 로지스틱스, 호주 사프란 헬리콥터 엔진, 시그마 브라보, 타가이 경영 컨설턴트, 시드니 공과대학 등으로 구성된다.

호주 연방정부는 특수부대를 위해 신속한 배치가 가능한 4톤급 다목적 헬리콥터를 요청한 상태다. 팀 나이자는 고성능 에어버스 H145M 및 현지 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어버스 태평양-호주 지부 지사장 앤드류 매튜슨은 "에어버스는 이 프로그램에서 호주 현지 기업과의 협업이 중요하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며 "호주 산업계에서 쌓아 올린 에어버스의 헌신을 기반으로 팀 나이자는 호주의 산업적 지원과 혁신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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