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지노믹스, 섬유증 전문 자회사 설립… 자금 외부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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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탈지노믹스가 섬유증 전문 신약개발 기업을 설립해 연구개발(r&d)를 강화한다./사진=크리스탈지노믹스
크리스탈지노믹스가 섬유증 치료 신약개발 전문회사 마카온(Machaon Therapeutics Inc)을 100% 출자해 설립한다. 납입주금은 5억원, 출자방법은 현금납입이다.

14일 크리스탈지노믹스에 따르면 섬유증 전문 신약개발 전문회사 마카온을 설립, 해당 분야에 대한 선택과 집중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신약개발 성공 시 모든 권리를 크리스탈지노믹스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기술 수출, 유가증권 시장 상장 등 전략적인 업무를 집중적으로 추진한다. 자금 마련은 100% 외부로부터 조달한다는 방침이다.

섬유증은 손상된 조직이 회복하기 위해 염증과 치유의 과정을 거치면서 섬유화되는 과정이다. 폐 섬유증, 간 섬유증, 신장 섬유증이 대표적이다. 발병 추세가 증가하지만 치료 효과는 부진해 니즈가 크다는 평가다.

크리스탈지노믹스는 우선 후성유전학적 타깃 물질인 ‘CG-750’을 마카온으로 이전해 섬유증 치료 연구개발을 시작할 계획이다. 스위스의 바이오 전문 투자회사 밸뷰자산운용과 함께 해외에서 경쟁력 있는 신약후보를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초대 대표이사는 크리스탈지노믹스 사업개발 담당 스티브김 이사가 맡기로 했다. 김영대 박사가 최고기술책임자(CTO)를 맡는다.
 

한아름 arha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주간지 머니S 산업2팀 기자.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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