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SK텔레콤, ‘SKB-티브로드 합병’ 효과에 35만원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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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을지로 본사 전경. 증권가에선 SK텔레콤의 하반기 수익개선을 전망하고 있다.©뉴스1
SK텔레콤이 2분기부터 SK브로드밴드에 티브로드 연결 실적이 반영돼 수익성 개선이 본격화 될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이에 목표주가는 35만원을, 투자의견은 매수로 제시했다.

윤을정 신영증권 연구원은 14일 SK텔레콤에 대한 리포트를 통해 “2분기 매출액 4조7311억원, 영업이익 3529억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대 6.6%, 영업이익은 9.3% 증가한 수치다.

이는 2분기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의 합병으로 실적 성장을 이뤘다는 전망이다. 2분기 SK브로드밴드 매출은 9323억원으로 전망됐고, 영업이익은 티브로드 성과(165억원)를 포함해 615억원으로 추정됐다. 윤 연구원은 “향후 가입자 유치를 위한 마케팅 비용 절감 등 합병 시너효과가 본격화 되면 수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관측했다.

윤 연구원은 향후 SK텔레콤의 성장과 관련 “SK브로드밴드-티브로드 합병을 통한 성과 확대와 커머스 수익선 개선, 보안사업부 등에서 수익성 개선이 이어질 것”이라며 “2020년 연간 영업이익 약 1조2700억원을 전망한다”고 말했다.

DB금융투자 신은정 연구원도 SK텔레콤의 향후 가능성을 보며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신 연구원도 “하반기 티브로드와 SK브로드밴드의 합병의 온기가 반영돼 미디어 부문 실적이 본격적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ADT캡스, 11번가 등 자회사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한편 SK텔레콤은 지난 13일 종가 기준 21만5500원으로 장 마감했다. 전일 대비 0.23% 올랐다.

 

송창범 kja33@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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