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대용량 음료… 무더위 업고 매출 '고공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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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뎅 세븐일레븐 1L 파우치 음료 4종/사진=쟈뎅

올해 여름 때 이른 폭염이 찾아오면서 지난달 전국 평균기온이 역대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본격적으로 더위가 시작된다는 절기 ‘소서’(小暑)가 지나면서 날씨가 한층 더 더워졌다.

연이은 더위에 가성비를 갖춘 편의점 파우치 음료의 매출이 크게 상승하고 있다. 업계는 편의성을 중시하는 ‘가치 소비’가 트렌드로 자리 잡으면서 접근성이 높은 편의점에서 장을 보는 가구가 늘어난 것이 대용량 제품이 많이 팔리고 있는 요인이라고 보고 있다.

국내 최초 파우치 음료를 개발한 쟈뎅은 37년간 쌓아온 업계 노하우를 바탕으로 커피·음료·편의점 등의 파트너사와 B2B 사업을 전개하며 다양한 파우치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쟈뎅이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통해 단독 판매하고 있는 1L 대용량 파우치 음료는 ‘아메리카노 블랙’, ‘아메리카노 스위트’, ‘아메리카노 헤이즐넛향’, ‘복숭아 아이스티’ 4종이다. 이 중 아메리카노 3종은 생두 입고 및 투입부터 로스팅, 분쇄, 추출, 충진, 냉각, 포장, 출고 등 제조 전 과정을 원스톱 시스템으로 생산한다.

이를 통해 중간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공백과 손실을 최소화하고 커피 본연의 풍미를 극대화할 수 있다. 차별화된 생산 경쟁력과 우수한 품질관리를 통해 출시되는 쟈뎅의 파우치 음료는 퀄리티와 가성비를 모두 충족시키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

지속되는 파우치 커피 인기에 1L 대용량 파우치 음료 4종은 2019년 4월 출시 이후 70만 개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또한 6월에는 이른 더위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200%의 매출 상승률을 보였다.

세븐일레븐의 대용량 파우치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은 7월 한 달간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1L 파우치 음료 10개 구매 후 모바일 어플 ‘세븐앱’을 통해 스템프 인증 시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3만원 상당의 모바일상품권을 제공한다.

박민은 쟈뎅 마케팅팀 과장은 “대용량 커피 인기와 함께 편의점을 이용하는 소비자가 크게 늘면서 편의점을 통해 선보이고 있는 쟈뎅의 1L 파우치 커피에 대한 반응이 뜨겁다“며 “앞으로도 쟈뎅의 노하우를 소비 트렌드에 접목시킨 상품을 꾸준히 선보여 소비자들을 만족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투데이 경제주간지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기자. 식음료, 주류, 패션, 뷰티, 가구 등을 아우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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