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기는 코로나 안전지대"... 세계 3대 항공 동맹, '언택트' 홍보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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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3대 항공 동맹체가 공동제작한 영상을 통해 항공여행의 안전성 홍보에 나섰다. /사진=항공동맹 유튜브 영상 캡쳐
세계3대 항공 동맹체가 공동제작한 영상을 통해 “항공 여행은 안전하다”는 한 목소리를 냈다. 전 세계 항공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항공동맹체가 항공여행의 안전성 홍보에 나선 것.

9일 업로드된 이 영상은 1분 가량의 애니메이션이며 제목은 ‘친애하는 여행객들에게’(Dear Travellers)다. 공항에서 대면 접촉을 최소화 하기 위한 셀프 체크인, 기내 안전 및 방역 활동 등 코로나19에 대비해 안전한 여행을 위한 사항이 소개된다.

기내에서의 안전 관련 내용도 담겼다. ▲공항 및 기내에서 승객과 항공사 직원들이 마스크를 항시 착용토록 하는 것 ▲공항에서의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안전한 환경 조성 ▲ 승객 접촉이 다수 발생하는 지상 및 객실 소독을 통한 위생 관리 강화 ▲ 헤파 필터를 통해 기내 공기 중 오염 물질 99.99% 차단 등의 내용이 강조됐다.
세계3대 항공 동맹체가 공동제작한 영상을 통해 항공여행의 안전성 홍보에 나섰다. /사진=항공동맹 유튜브 영상 캡쳐

대형항공사가 팀을 이룬 세계 3대 항공 동맹은 ▲스카이팀 ▲스타얼라이언스 ▲원월드 등이다. 대한항공은 스카이팀, 아시아나항공은 스타얼라이언스에 속해 있다.

이처럼 항공사들의 연합이 함께 영상을 제작한 건 막연한 불안감을 갖고 있는 승객들에게 항공 여행의 안전성을 알리기 위해서다. 크리스틴 콜빌 스카이팀 CEO는 “강화된 항공 보건 및 위생을 위해 항공 업계 여러 방면에서 협력을 이뤄냈다”고 말했다. 제프리 고 스타얼라이언스 CEO도 “항공업계가 사상 초유의 위기에 직면했지만 이를 극복하고 다시 전 세계를 연결해 나갈 것”이라는 의지를 보였고 롭 거니 원월드 CEO는 “항공업계 전반에서 시행되고 있는 조치에 따라 고객들이 안심하고 여행을 떠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산업부 박찬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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