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OCK] 두산퓨얼셀, '그린뉴딜' 수혜주로 이틀 연속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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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두산퓨얼셀.
두산퓨얼셀이 이틀 연속 강세다. 그린뉴딜 정책 수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14일 오전9시39분 현재 두산퓨얼셀은 전 거래일 대비 1.46%(600원) 오른 4만1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퓨얼셀이 강세를 나타내는 이유는 수소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  

이날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발표하는 한국판 뉴딜 정책에서 수소경제 활성화의 구체적인 방안이 포함될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를 끌어올린 것이다.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수소연료전지를 주력으로 생산하는 회사다. 수소연료전지는 수소와 산소의 화학반응을 통해 전기와 열을 생산하고 부산물로는 물이 발생한다. 이런 이유에서 친환경 미래 에너지원으로 꼽힌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두산퓨얼셀은 발전용 연료전지 사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발전용 연료전지 기자재 공급 및 연료전지 발전소에 대한 장기유지보수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수소 관련 정책 등으로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규모가 빠르게 확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향후 매출성장이 가속화 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해 1월 발전용 연료전지의 설치규모를 오는 2022년까지 1.5GW, 2040년까지 15GW로 확대할 전망을 발표했다. 이에 따라 국내 발전용 연료전지 시장 규모는 지난해 대비 1.6배 증가한 300MW까지 성장했다. 이 가운데 두산퓨얼셀은 올해 4월 말까지 60MW의 신규수주를 달성해 연간 신규 수주 목표인 142MW의 42%를 달성했다.


 

손희연 son90@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손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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