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100조 투입 '한국판 뉴딜', 수소차·2차전지 상승장 '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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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14일) 한국판 뉴딜에 대한 기조연설을 한다는 소식에 ‘한국판 뉴딜정책관련주’가 다시 투자자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뉴딜정책관련주로 분류되는 업종인 수소차, 친환경에너지, 2차전지 관련주가 이목을 받으며 상승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오전 9시 46분 현재 수소차 관련 테마주는 전 거래일보다 평균 0.12% 올라 거래 중이다.

대표 종목으로 시노펙스와 코오롱머티리얼이 두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하며 테마주를 이끌고 있다. 이들 기업은 각각 18.20%, 16.48% 상승해 거래되고 있다. 코오롱머티리얼은 전날에도 상한가로 장을 마쳤다.

이와 함께 차량용 배기가스 정화기 제조업체인 세종공업도 전날 상한가 마감에 이어 이날도 8.55%로 강세다. 동아화성 9.45%, 대원강업도 4.01%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또한 친환경 에너지 관련주로는 동국S&C가 1.05%로 상승 중이다.


2차전지 테마주에선 쎄노텍이 5.26%, 코스모신소재와 코스모화학인 각각 1.53%, 1.00%의 상승률을 나타내며 관련주 상승에 시동을 걸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그린 뉴딜'과 '디지털 뉴딜'을 양대 축으로 하는 한국판 뉴딜정책을 강력하게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이에 더해 홍남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더불어민주당 조정식 정책위의장은 한국판 뉴딜의 대표 사업과 기대효과, 제도개선 과제 등을 설명한다.

또 재계에선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화상으로 실시간 연결돼 그린뉴딜과 관련한 보고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판 뉴딜정책에는 2025년까지 100조원 이상 투입된다.

 

송창범 kja33@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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