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홀란드의 로빈"… 황희찬, 라이프치히 주전 꿰찬다

 
 
기사공유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황희찬이 주전으로 나설 가능성이 유력해 보인다. 사진은 지난해 10월 잘츠부르크와 리버풀의 경기 당시 황희찬의 모습. /사진=로이터
독일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로 이적한 황희찬이 주전으로 나설 가능성이 유력해 보인다.

14일 분데스리가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RB 라이프치히의 다음 시즌 베스트 11을 예상하며 황희찬을 2선 선발 공격수로 넣었다. 이에 따라 황희찬은 3-4-2-1 전형에서 크리스토퍼 은쿤쿠와 함께 2선 공격수로 활약한다.

분데스리가는 "엘링 홀란드(도르트문트)가 이적 전까지 (황희찬은) 파트너로 9골 9도움을 달성했다. '배트맨' 홀란드에게 로빈과 같은 존재"라면서 "홀란드가 떠나고 나서도 황희찬은 최전방 공격수로 나서 7골과 8도움을 추가했다"고 덧붙였다. 황희찬은 지난 시즌 잘츠부르크의 에링 홀란드와 찰떡호흡을 자랑한 바 있다.

황희찬은 지난 8일 RB 라이프치히 입단을 확정지었다. 첼시로 떠난 티모 베르너의 등번호 11번을 물려받는다.

앞서 분데스리가는 최근 황희찬을 리버풀의 호베르투 피르미누에 비유하며 "공간을 파고드는 스피드가 좋다. 과거 호펜하임에서 뛰며 상대 수비을 위협했던 피르미누와 비슷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하기도 했다.
 

홍효진 hyojin9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홍효진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01.48하락 36.0514:38 08/14
  • 코스닥 : 833.62하락 21.1514:38 08/14
  • 원달러 : 1184.70상승 1.414:38 08/14
  • 두바이유 : 44.96하락 0.4714:38 08/14
  • 금 : 44.18상승 0.5514:38 08/14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