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선거법 위반 혐의' 대법 선고 앞두고… 에이텍 등 이재명 관련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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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사진=임한별 기자.
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항소심에서 당선무효형을 선고받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지사직 유지 여부가 오는 16일 결정될 예정인 가운데 ‘이재명 관련주’들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오전10시28분 에이텍은 전 거래일 보다 20.49%(3350원) 오른 1만9700원에 거래 중이다. 동신건설은 전 거래일 대비 17.23%(1430원) 오른 973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텍은 최대주주 신승영씨가 이 지사의 성남시장 시절 당시 성남창조경영 최고경영자(CEO) 포럼 운영위원직을 맡았다는 이유로 이재명 관련주로 분류된다. 동신건설은 이 지사의 고향인 경북 안동에 본사가 있다는 이유로 이재명 관련주로 분류된다.

전날 대법원은 이 지사의 허위사실 공표 혐의 선고기일이 16일로 정해졌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성남시장 재임 시절인 2012년 6월 보건소장, 정신과 전문의 등에게 친형을 정신병원에 강제 입원시키도록 지시한 혐의(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로 기소됐다. 또한 2018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열린 TV토론회 등에서 ‘친형을 강제입원 시키려고 한 적이 없다’는 취지의 허위 발언을 한 혐의(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도 받았다.

 

손희연 son90@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증권팀 손희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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