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판 뉴딜] 건설 숨통 트이나… 'SOC 디지털화'에 국비 10조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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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SOC 분야에 2025년까지 총사업비 15조8000억원(국비 10조원 포함)을 투자, 일자리 19만3000개를 창출한다고 밝혔다. /사진=머니투데이

정부가 사회간접자본(SOC) 디지털화를 위해 국비 10조원을 투자하고 민간부문 투자 5조8000억원을 이끌어낸다.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SOC 분야에 2025년까지 총사업비 15조8000억원(국비 10조원 포함)을 투자, 일자리 19만3000개를 창출한다고 밝혔다.

국민의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을 위한 SOC 핵심 인프라를 디지털화하고 도시·산단·물류 등의 스마트화로 연관산업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계획. 

이를 위해 정부는 4대 분야 핵심 인프라 디지털 관리체계를 구축한다. 먼저 교통분야는 차세대지능형교통시스템(C-ITS)을 구축, 모든 철로에 사물인터넷(IoT) 센서를 설치한다.

정밀도로지도, 지하구조물 등에 3D 통합지도를 만들고 지하공동구 계측기 설치, 항만 디지털플랫폼 구축 등을 통해 디지털 트윈도 실현한다. 국가하천 73개, 저수지 27개, 국가관리댐 37개에 원격제어시스템과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도 구축한다.
정부 '한국판 뉴딜' 사업 분야. /사진제공=정부
 

김노향 merry@mt.co.kr  |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산업2팀 김노향 기자입니다. 부동산·건설과 관련한 많은 제보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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