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현대해상, 업계 첫 '카카오톡' 보험계약대출 서비스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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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이 비대면채널 강화를 위해 업계 최초로 카카오톡을 통한 보험계약대출을 실시한다./사진=현대해상
현대해상이 업계 최초로 카카오톡을 통한 보험계약대출을 실시 중이다. 보험업계에서 카카오톡으로만 보험계약대출 전 과정을 처리할 수 있는 곳은 현대해상이 유일하다.

14일 현대해상에 따르면 지난 6일부터 디지털 기반의 모바일 금융서비스 제공을 위해 '카카오톡을 통한 보험계약대출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서비스는 공인인증서, 앱 설치 없이 카카오톡 채팅만으로 보험계약대출을 쉽고 간편하게 받을 수 있다. 365일 24시간 운영돼 시간에 따른 제약도 없다.

보험계약대출은 카카오톡 채팅상에서 휴대폰이나 카카오페이를 통한 본인인증을 거친 후 진행 가능하다. 공인인증서 없이 인증을 할 수 있어 쉽고 간편한 점이 특징이다. 대출한도는 1회 최대 5000만원, 1일 최대 1억원이다.

아직 오픈 초기라 이용자수는 많지 않은 편이다. 현대해상 측에 따르면 6일부터 이날까지 카카오톡 보험계약대출  이용자수는 일 평균 15건 정도로 나타났다.
 
현대해상은 비대면채널 경쟁력 강화를 위해 최근 디지털 관련 서비스를 적극 확대하고 있다.

지난해 10월에는 카카오와 업무 제휴를 진행했고 카카오톡 관련 서비스를 확장하고 있다.

앞으로 현대해상은 카카오톡을 통한 보험계약대출 외에도 자동차보험 판매, 장기보험금 청구 등의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정훈 kjhnpce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김정훈입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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