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김포 2배 늘었다"… 국내선 증편하는 에어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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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은 지난달 울산-김포 노선의 이용객 수가 올해 1월과 비교해 약 2배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노선의 증편 운항에 나선다. /사진=에어부산
에어부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선 증편에 나선다.

14일 에어부산에 따르면 오는 17일부터 8월30일까지 매일 왕복 2회 운항 중인 울산-김포, 제주 노선을 증편(매일 왕복 3회)해 운항한다.

울산-제주 노선은 낮 시간대 항공편이 추가돼 항공 스케줄 편의성이 향상된다. 김포-울산 노선은 저녁 편이 추가돼 울산지역 상용고객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에어부산 측은 기대하고 있다.

에어부산은 증편 운항을 기념해 항공권 특가 이벤트도 실시한다. 이번 특가 이벤트는 오는 15일 오전 11시부터 19일까지 진행된다. 1인 편도 총액 기준으로 울산-김포, 울산-제주 노선 모두 1만9900원부터 판매된다. 탑승 기간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난달 울산-김포 노선 이용객 수가 올해 1월과 비교해 약 2배 늘었다"며 "이용객들이 항공편의 스케줄과 운임을 고속철도보다 더 매력적으로 느껴 이용객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지완 lee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2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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