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도 간편결제 합류… 'QR코드' 찍으면 결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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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I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 저축은행중앙회 등 저축은행업계가 간편결제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고객을 끌어모으고 있다./사진=이미지투데이
SBI저축은행과 웰컴저축은행, 저축은행중앙회 등 저축은행업계가 간편결제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며 고객을 끌어모으고 있다./사진=이미지투데이
간편결제 시장이 커지면서 카드사에 이어 저축은행들도 간편결제 서비스를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15일 저축은행업계에 따르면 웰컴저축은행은 QR코드를 활용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웰컴디지털뱅크(웰뱅) 애플리케이션(앱)에 장착했다. 저축은행 중에서 QR결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곳은 웰컴저축은행이 처음이다.

QR결제 서비스는 웰컴저축은행이 비씨카드와 업무 협약을 맺고 시행하는 서비스로 QR결제를 지원하는 모든 곳에서 사용할 수 있어 기존 바코드 결제보다 더 많은 가맹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SBI저축은행도 모바일 앱 ‘사이다뱅크’를 통해 지난달 네이버페이와 제휴를 맺고 간편결제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이로써 SBI저축은행은 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페이코, 토스 등 대형 간편결제사업자와 제휴를 맺게 됐다. CJ몰, 여기어때 등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계좌를 이용한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실제로 사이다뱅크를 통한 간편결제 이용 건수는 지난 5월 말 기준 2만건, 이용금액은 200억원 수준으로 급증하고 있다.

앞서 저축은행중앙회는 지난해 11월 토스, 카카오페이, 페이코 등 3곳과 간편결제서비스 업무 협약을 맺은 바 있다.

저축은행업계 관계자는 “간편결제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만큼 저축은행들도 고객을 끌어모으기 위해 간편결제서비스를 제공하는 추세가 점점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은행에 따르면 모바일기기나 PC 등을 통한 결제 중 간편결제를 이용하는 비중은 지난해 1월 41.2%에서 지난해 말 41.8%, 올해 5월 말에는 42.7%로 늘었다.
 

박슬기
박슬기 seul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박슬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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