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 폭로 "안정환 OO 미쳤나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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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표가 절친 동료 안정환의 예능 열정에 대해 폭로했다. /사진=KBS 제공

이영표가 절친 동료 안정환의 예능 열정에 대해 폭로했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은 김용만, 송은이, 김숙, 정형돈, 민경훈이 상식 문제를 푸는 퀴즈 프로그램으로 '철인 아재' 이영표와 션이 출연해 국가대표급 입담을 발휘할 예정이다.

이날 '옥탑방의 문제아들'에서 이영표는 안정환의 근황을 전하며 "축구보다 예능을 더 열심히 한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최근 안정환과 함께 예능 촬영을 하던 중 물이 가득 찬 곳을 건너는 장면이 있었는데 피디가 신발을 벗고 가라고 했음에도 안정환이 자진해서 신발을 신고 건널 것을 제안했다고. 

이어 "화면에 좋게 나오려면 신발이 젖어야 한다"며 예능인 다 된 발언을 해 충격을 줬다는 것.

이어 이영표는 "선배지만 이 사람이 미쳤나 생각했다"며 "선수 때는 수비 내려오라면 안 내려왔다"며 180도 달랐던 과거를 폭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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