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터한 해명 보니… "전 소속사가 공황장애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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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좌 빅터한이 소속사로부터 고소를 당한 가운데 해명에 나섰다. /사진=빅터한 인스타그램

드럼좌 빅터한이 소속사로부터 고소를 당한 가운데 해명에 나섰다. 지난 13일 오후 빅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8년 연습생하고 3주만에 짤려서 3일만에 떡상하고 3개월만에 공중파에 복귀했더니 3일 후에 고소를 당한 ssul’이라는 영상을 게재했다.

그는 이날 “소속사가 말한 것처럼 몸에 상처를 낸 것이 맞다. 이걸 왜 장난스럽게 말하냐면 데뷔 전부터 심각한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가졌다”라고 밝혔다.

이어 “데뷔 후 나아질 줄 알았는데 안 사라지더라. 고등학생 이후 내 몸에 상처를 냈다. 근력이 강하지만 내 마음은 강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모든 게 자신 탓 같고 인종과 외모 등이 싫고 자해를 해왔다는 빅터는 “이걸 소속사가 이용하는 것 같다”라며 “그날 자해를 했냐? 이게 중요하지 않냐. 자해를 한 게 맞다. 그런데 여성스태프에게 위협을 가하지는 않았다. 상처를 치료하고 연고를 사다 줬는데 위협을 했겠냐”라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와 관련해 “사건 당일도 공황이 왔고 살기 위해 한 행동이었다”라고 해명했다. 또한 고소와 관련해 상담을 받았음도 전했다.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생활경제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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