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측 "병역 문제 없어… 강원지방병무청장 만남은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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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호중 병역 논란과 강원지방병무청 청장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사진=뉴스1

가수 김호중 측이 병역 논란과 강원지방병무청 청장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는 15일 공식입장을 통해 병역과 관련해 어떠한 법적 문제가 없음을 다시 한 번 밝혔다.

다만 "지금 같은 상황에서 강원지방병무청 청장을 만나 오해를 살 행동을 한 것에 대해서는 사과의 말씀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소속사는 "김호중은 발목 부상으로 인해 지난 2020년 6월10일 재검 신청을 했고 7월3일 대구지방병무청에서 재검을 받고 결과를 기다리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군 연기 기간 730일을 초과했다는 부분에 대해선 연기 일수가 658일이 지났고 72일이 남아있다는 점을 명확하게 말씀드린다"고 부연했다.

앞서 최근 국민신문고에는 "군 입대를 앞둔 김호중이 춘천지방병무청장을 만나 군 입대에 관한 조언을 들었다고 했다"는 글이 게재됐다.

해당 글을 작성한 누리꾼은 "일반 민원인도 요청하면 병무청장과 만나 군 입대 조언을 받는 시스템이 있나"라고 반문했다.

지난 14일 SBS funE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호중은 군 관련 조언을 듣기 위해서 강원지방병무청장실을 찾았다.

담당자는 SBS funE 측에 "방문은 사실"이라면서 "사적인 만남"이었다고 말했다.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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