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5급 이상 공무원 '성 인권 교육'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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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청 전경. / 사진제공=광명시
광명시는 오는 17일 시장과 부시장을 포함한 5급 이상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性) 인권 교육을 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예방교육 전문 강사 등으로 활동 중인 김재희 변호사가 ‘#미투에 #위드유로 응답하는 법(法)’을 주제로 교육한다.

김 변호사는 직장 내 성폭력 사건 사례를 중심으로 대응 매뉴얼은 물론 2차 피해 예방법과 조직 문화 개선의 필요성 등을 설명한다.

또 관리자들이 꼭 알아야할 성폭력·성희롱 핵심 법률과 유형, 처리 절차, 디지털 성범죄 사례를 교육하고, OX 퀴즈를 통해 관련 판례를 알아본다.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성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교육을 마련했다고 이성덕 광명시 시민인권센터장은 설명했다. 교육 대상자는 광명시 5급 이상 전체 공무원 100여명이다. 

박승원 광명시장은 “인권교육을 통한 공직자들의 인권감수성 향상이 인권행정으로 이뤄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명=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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