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방역 '적신호'… '신규확진 165명' 도쿄, 경계 최고단계 격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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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는 15일 도쿄도 관계자를 인용해 일본 수도 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65명이라고 밝혔다. /사진=로이터
일본 수도 도쿄도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일주일째 폭발 중이다.

NHK는 15일 도쿄도 관계자를 인용해 "도내에서 16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새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도쿄도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이달 8일 75명에서 9일 224명으로 폭증한 뒤 10일 243명, 11일과 12일 각각 206명 등으로 나흘 간 200명대를 기록했다.

그러다 지난 13일 119명으로 증가세가 둔화된 뒤 이날까지 사흘째 100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그 수가 계속 증가하는 양상이어서 우려가 제기된다.

도쿄도 당국은 이날 고이케 유리코 지사 주재 전문가 모니터링 회의 결과를 토대로 코로나19 감염상황 경계수준을 최고 단계인 4단계('감염이 확대되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로 끌어올렸다.

이날까지 보고된 도쿄도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8354명이며 사망자는 325명이다.

※코로나19 의심 증상 발생시에는 '국번없이 1339'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기자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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