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건설, 임직원 ‘복장 자율화’… 업무 효율성 제고

 
 
기사공유
롯데건설이 임직원 복장 자율화를 시행한다. /사진=롯데건설
롯데건설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복장 자율화를 시행한다.

15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기존에 매주 금요일을 자유로운 복장으로 출근하는 ‘캐주얼 데이’로 지정해 운영했지만 최근 롯데지주의 복장 자율화 결정에 따라 제도 시행에 들어간다.

롯데건설은 업무 효율을 증대시키고 유연한 근무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판단해 연중 상시 복장 자율화 제도 시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롯데건설 전 임직원은 캐주얼 의류(라운드 티, 청바지, 운동화 등), 비즈니스 캐주얼, 비즈니스 포멀 등을 근무 복장으로 자유롭게 착용할 수 있다. 개인의 업무 특성과 근무 상황, 장소 등을 고려해 자율적으로 편안한 복장을 선택하면 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형식적이고 딱딱한 분위기에서 벗어나 자유롭고 편안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근무 복장을 자율화하기로 했다”며 “이번 제도를 통해 임직원들의 업무 효율과 만족도를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251.04상승 1.6718:01 08/03
  • 코스닥 : 827.57상승 12.2718:01 08/03
  • 원달러 : 1193.40상승 2.118:01 08/03
  • 두바이유 : 43.30상승 0.3618:01 08/03
  • 금 : 43.14하락 0.1318:01 08/03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