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정의선, 또 만난다… ‘배터리 협력’ 2차 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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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자동차 수석부회장이 21일 2차 회동을 갖는다. 지난 1월2일 오전 서울시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하는 2020 경자년 신년회에 참석한 두 사람이 악수를 나누는 모습. / 사진=뉴시스 박영태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정의선 현대차그룹 수석부회장이 또다시 회동을 갖고 배터리 협력을 논의한다.

16일 재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오는 21일 경기 화성 남양읍에 위치한 현대·기아차기술연구소를 방문해 정 수석부회장을 만난다.

두 사람의 만남은 지난 5월13일 정 수석부회장이 삼성SDI 천안사업장을 찾은 지 2개월여 만이다. 당시 두 사람은 전고체전지를 비롯한 차세대 배터리 협력을 모색한 바 있으며 이 부회장의 이번 방문은 당시 논의에 대한 답방차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만남에서도 두 사람은 양사가 미래먹거리로 삼고 있는 차세대 모빌리티 및 배터리에 대한 사업협력 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재계 1,2위 기업 총수가 잇따라 회동함에 따라 업계에서는 양사의 구체적인 협력방안이 가시화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현대·기아차기술연구소는 현대차그룹 연구개발(R&D)의 심장부로 차세대 모빌리티의 핵심 기술을 연구하는 곳이다.
 

이한듬 mumford@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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