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렉트로룩스 ’식기세척기800’, 소음 33.8dB 불과… 도서관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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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렉트로룩스 식기세척기 800. / 사진=일렉트로룩스
일렉트로룩스의 ‘식기세척기 800’이 도서관 수준의 최저 소음을 기록했다는 시험결과가 나왔다.

일렉트로룩스는 독일 시험기관 TUV라인란드의 참관 하에 실시한 ‘식기세척기 800 A-가중 음압 수준 측정’ 시험 결과 에코 모드(P1)에서 소음을 최소 33.8dB까지 줄인다는 것을 입증했다고 16일 밝혔다.

TUV 라인란드는 독일 쾰른에 본사를 두고 전 세계 500여개 지사에서 품질, 안전, 환경, 성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험, 검사, 인증, 평가 등을 하는 세계적인 시험·인증기관이다.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국내 유수 가전기업들도 기술력 입증을 위해 이 기관에 시험을 의뢰한다.

이번 시험에서 식기세척기 800은 에코 모드(P1)로 작동해 33.8dB의 소음을 기록했으며 이는 국내 출시된 타사 제품들의 소음 수준인 40dB에서 55dB보다 낮은 수치다.

국가소음정보시스템이 제시하는 기준에 따르면 도서관이나 평일 낮에 조용한 주택가에서 들리는 소음 수준이 40dB이다.

지난해 12월 출시된 식기세척기 800은 디지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해 작동 소음을 대폭 낮췄다. 소비자들은 밤에도 소음 걱정 없이 안심하고 이 제품을 사용할 수 있다.

이신영 일렉트로룩스 코리아 대표는 “이번에 최저 소음 입증을 통해 일렉트로룩스 식기세척기는 또 하나의 차별화된 기술력을 선보이게 됐다”고 강조했다.
 

이한듬 mumford@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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