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규 수출입은행장 "자동차 부품업체 금융지원 강화"

 
 
기사공유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앞줄 왼쪽)이 자동차부품업계의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15일 오후 경북 영천의 자동차 섀시 제조업체 화신을 찾아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사진 제공=수출입은행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경북 지역 자동차 부품 관련 중소·중견기업을 찾아 “경쟁력 있는 차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기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방 행장은 15일 오후 경북 영천에 있는 자동차 섀시·차체 제조업체 화신과 경북 상주에 있는 자동차 와이퍼 제조업체 캐프를 차례로 방문해 업계의 애로사항을 들었다고 수은이 16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정서진 화신 대표는 “전기차 시대에 대응해 소재의 경량화, 전기차 배터리 케이스 개발 등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위한 금융지원 확대가 필요하다”고 요청했다. 남기혁 캐프 대표도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글로벌 수요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 수은의 적기 금융지원이 긴요하다”고 강조했다.

방 행장은 “자동차산업은 우리나라 수출을 이끌어 왔고, 고용창출 효과도 크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와 글로벌 자동차 산업 변화에 대비해 경쟁력있는 산업생태계를 구축해나가기 위해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12.40상승 6.2318:03 09/18
  • 코스닥 : 888.88상승 3.718:03 09/18
  • 원달러 : 1160.30하락 14.118:03 09/18
  • 두바이유 : 43.15하락 0.1518:03 09/18
  • 금 : 43.02상승 1.3518:03 09/1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