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5개월만의 선발 출전… UEL 진출 희망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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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라리가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약 5개월 만에 선발 출전했다. 사진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코스타를 뛰어 넘는 이강인. /사진=로이터
스페인 라리가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약 5개월 만에 선발 출전했다. 사진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디에고 코스타를 뛰어 넘는 이강인. /사진=로이터
스페인 라리가 발렌시아의 이강인이 약 5개월 만에 선발 출전했다. 이강인은 공격 포인트를 달성하지는 못했지만 발렌시아는 에스파뇰에 승리해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진출 희망을 품었다.

발렌시아는 17일(한국시간) 스페인 발렌시아의 에스타디오 데 메스타야에서 열린 에스파뇰과의 2019-2020 라리가 37라운드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이강인은 지난 1월29일 쿨투랄 레오네사와의 코파 델 레이 16강전에서 선발 출전한 뒤 처음으로 선발 기회를 잡았다. 이날 경기는 이강인과 에스파뇰의 중국 선수 우레이와의 아시아 대결로 주목을 받기도 했다.

후반 18분까지 63분을 뛴 이강인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지만 날카로운 패스를 선보이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특히 전반 37분 가메이로에게 연결된 스루패스가 인상적이었다.

발렌시아는 이날 승리로 14승11무12패 승점 53점이 되면서 다음 시즌 유로파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6위 레알 소시에다드(승점 55점)와의 승점 차를 2점으로 좁혔다.

발렌시아는 이미 강등이 확정된 최하위 에스파뇰(20위)을 상대로 경기 시작부터 공세를 높였다. 이에 전반 17분에는 케빈 가메이로가 페란 토레스의 도움을 받아 선제골을 넣었다.

기세를 높인 발렌시아는 가메이로와 이강인 등이 슈팅을 시도하면서 추가 득점을 노렸지만 성공하지는 못했다. 골이 나오지 않자 발렌시아는 이강인, 토레스를 빼고 프란시스 코클랭, 데니스 체리셰프를 투입하면서 공격에 변화를 줬지만 점수에는 영향을 미치지 못했다. 이로써 발렌시아는 1골 차 리드를 유지하면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원창
이원창 lewoc@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온라인뉴스팀 이원창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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