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실수 책임" 강민석 靑 대변인, 사의표명…즉각반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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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뉴시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사진=뉴시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최근 사의를 표명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강 대변인이 지난 8일 브리핑 과정에서 노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이 청주 아파트가 아닌 서울 반포 아파트를 매각하겠다고 발언한 직후다.

19일 뉴시스에 따르면 강 대변인은 노 실장의 아파트 처분 계획을 브리핑하던 과정에서 본인의 실수로 부동산 정책 전반에 대한 여론이 악화됐다는 것에 책임을 통감하고 사의를 표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근 강 대변인은 다주택자인 노 실장이 반포 아파트를 처분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후 그는 50분만에 청주 아파트를 처분하는 것이라고 수정했다.

한 청와대 관계자는 뉴시스를 통해 "본인의 실수로 논란이 불거지면서 많이 괴로웠던 것 같다"고 전했다. 다만 노 실장은 그 자리에서 "열심히 하라"는 취지로 말하며 사표를 즉각 반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강소현
강소현 kang4201@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강소현 기자입니다. 이메일로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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