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새 무선이어폰 노이즈캔슬링 탑재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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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오는 8월5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새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 라이브’에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갤럭시버즈 라이브 미스틱브론즈. /사진=워킹캣 트위터
삼성전자가 오는 8월5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새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 라이브’에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갤럭시버즈 라이브 미스틱브론즈. /사진=워킹캣 트위터
삼성전자가 오는 8월5일 선보일 것으로 예상되는 새 무선이어폰 ‘갤럭시버즈 라이브’에 노이즈캔슬링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노이즈 캔슬링은 이어폰의 소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외부 소음을 억제하는 기능이다.

17일(현지시간) IT기기 팁스터 ‘워킹캣’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버즈 라이브에 노이즈 캔슬링이 탑재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워킹캣은 영상과 이미지를 공개하면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했다.

공개된 영상은 화이트, 블랙, 미스틱브론즈 등 3가지 색상의 갤럭시버즈 라이브 이미지가 등장한 뒤 ‘Keep the noise out. Let the sound in.’(소음을 막고 소리를 내라)이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소음을 막는다는 문구에서 노이즈 캔슬링 기능이 탑재됐음을 알 수 있다.

화이트, 블랙, 미스틱브론즈 등 3가지 색상의 갤럭시버즈 라이브 이미지가 등장한 뒤 ‘Keep the noise out. Let the sound in’(소음을 막고 소리를 내라)이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사진=워킹캣 트위터
화이트, 블랙, 미스틱브론즈 등 3가지 색상의 갤럭시버즈 라이브 이미지가 등장한 뒤 ‘Keep the noise out. Let the sound in’(소음을 막고 소리를 내라)이라는 문구가 등장한다. /사진=워킹캣 트위터
이어폰은 인이어(커널형) 방식과 오픈형 방식으로 나뉜다. 오픈형은 귓구멍 밖에 이어폰을 착용하는 것이며 인이어는 귀 속에 이어폰의 일부를 삽입하는 방식이다. 갤럭시버즈 라이브는 알려진 것과 같이 ‘오픈형’으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통상 노이즈 캔슬링이 인이어 제품에 적용된다는 점을 감안하면 다소 이례적이다. 제품을 제대로 착용하지 못할 경우 노이즈 캔슬링의 효과가 그만큼 감소할 수도 있다.

만약 갤럭시버즈 라이브가 노이즈 캔슬링을 탑재한다면 삼성전자의 무선이어폰 가운데 첫번째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지원하는 기기가 된다. 애플 에어팟 프로와 정면 대결도 가능하다. 현재까지 무선이어폰 시장에서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애플에 미치지 못했다.

흥행변수인 가격은 150달러(약 18만원) 수준에서 결정될 것으로 예상되며 한번 충전에 약 11시간 가량 연속재생이 가능할 전망이다.
 

박흥순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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