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아파트' 선호하는 광주·전남, 상반기 1순위 청약 경쟁률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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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신축 현장/사진=머니S DB.
광주 북구의 한 아파트 신축 현장/사진=머니S DB.
올해 상반기 코로나19 여파 속에서도 광주·전남지역 1순위 청약경쟁률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크게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새 아파트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가운데 분양가상한제 시행 등을 앞두고 공급감소를 우려한 수요도 가세하면서 청약경쟁률이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20일 부동산정보업체 직방이 한국감정원의 청약결과를 통해 2020년 상반기 아파트 청약시장을 분석한 결과, 1순위 청약경쟁률은 전국 27.7대1, 수도권 34.5대1, 지방 19.9대1로 지난해 상·하반기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 

지역별로 광주 1순위 청약경쟁률은 42.2대1로 전년 같은 기간 26.4대1에 비해 높아졌으며 전남도 22.8대1로 지난해 7.3대1에 비해 크게 상승했다.

광주·전남지역 최고 청약경쟁률 1위는 ▲e편한세상무등산 106.7대1(쳥균 최저가점 59점) ▲순천금호어울림더파크1차 55.1대1(평균 최저가점 52점) ▲힐스테이트광산 52.4대1(평균 최저가점 56.5점) ▲문흥동 더샵광주포레스트 47.8대1(평균 최저가점 57.67대1) ▲광양센트럴자이 46.1대1 ▲대광로제비방센텀29 27.6대1(평균 최저가점55점) ▲순천 한양수자인디에스티지 22.3대1(평균 최저가점 49.6대1) ▲각화동 무등산한국아델리움어반센트럴 10.5대1(평균 최저가점 44.25점) 등을 기록했다.

반면 ▲영광금호어울림리더스(0.9대1) ▲광주 로머스파크헤리티지(0.8대1) ▲고흥승원팰리체더퍼스트(0.5대1) ▲함평백년가(0.5대1) ▲함평한국아델리움더퍼스트(0.4대1) 등은 미달됐다.

입지 등 여건이 좋고 인기가 많았던 단지의 경우 청약경쟁률이 높고에는 가점이 높은 신청자가 몰리면서 단지별로도 양극화가 나타났다.

한아름 직방 매니저는 "연초 청약시스템 이관(금융결제원 → 한국감정원)으로 인해 1월에는 분양이 진행되지 못했고 그 이후로도 코로나19로 인해 아파트 분양물량이 많지 않았지만 청약시장은 뜨거웠다"면서 "수요자들의 신축 아파트 선호도가 높은 가운데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의 분양가 심사로 인해 로또 청약으로 불리는 단지들이 공급되면서 수요자들의 관심이 더욱 커졌다"고 분석했다.. 

 

광주=이재호
광주=이재호 jaeho5259@mt.co.kr  | twitter faceb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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