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울 이어 부산도… 대한민국 '깔따구'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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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부산지역 아파트와 주택 등 수돗물에서도 유층이 발견됐다. /사진=뉴스1
20일 부산지역 아파트와 주택 등 수돗물에서도 유층이 발견됐다. /사진=뉴스1

대한민국이 수돗물 유충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인천과 서울에 이어 부산에서도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20일 부산시상수도사업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부산지역 아파트와 주택 등 수돗물에서 유층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11건 접수됐다.

부산진구·영도구·사상구에서 각각 2건, 중구·남구·수영구·동구·금정구에서 각각 1건의 신고가 접수됐고 정수장별로는 덕수정수장 라인이 6곳, 화명 정수장 라인이 5건으로 확인됐다.

신고가 접수된 11곳을 대상으로 상수도사업본부가 조사를 진행한 결과 ▲영도구-모기유충 ▲사상구-파리유충, 깔따구, 실지렁이 ▲중구-확인불가 유충 ▲동구-확인불가 유충 ▲부산진구-유충(확인 중) 등이 실제로 확인됐다.

다만 유충이 발견되지 않은 곳도 있다. 이에 대해 상수도사업본부는 저수조, 싱크대 하수구 등에서 유충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했다.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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