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의책] 부의 흐름을 읽고 투자로 연결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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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대인의 빅픽처’, ‘선대인의 대한민국 경제학’, ‘일의 미래, 무엇이 바뀌고 무엇이 오는가’ 등 발표하는 책 모두를 베스트셀러에 올린 국내 최고의 경제전문가 선대인. 그가 또 하나의 신작을 들고 우리 곁으로 찾아왔다. 예측 불가능한 시장에서 새로운 기회를 꿈꾸는 사람들을 위한 가장 탁월하고 현실적인 해법을 정리한 역작, ‘부의 재편’이다.
큰 위기는 필연적으로 세계 질서에 큰 변화를 낳는다.

이번에도 마찬가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세계적 대유행 사태로 세계 경제와 산업이 사실상 초기화됐다. 그렇다고 기존의 모든 구조와 질서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기존에 세계를 지배하던 힘이 지속되기도, 위축되기도, 증폭되기도 한다. 이런 경제와 산업의 구조적 힘과 경향 가운데 어떤 것이 바뀌고 바뀌지 않는지를 알아야 미래를 더 잘 대비하고 더 성공적인 투자 결과도 만들 수 있다. 이 책은 선대인 선대인경제연구소 소장이 ‘새로운 부의 흐름을 읽고 투자로 연결하는 법’을 공개했다는 점에서 출간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주가 폭락을 계기로 많은 개인투자자가 주식 투자에 뛰어드는 ‘동학개미운동’이 일어났다. 하지만 투자 실력이나 종목을 고르는 안목은 키우지 못한 상태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삼성전자와 같은 대표 종목이나 테마주·급등주를 추격 매수한 것이 전부였다. 선대인 소장은 종목을 선별하는 기준으로 ‘실적 중심 투자’를 권한다. 현재의 가치와 미래의 가치를 겸비한 종목을 중심으로 투자하는 방법을 뜻한다.

가장 빠르게 수익이 나는 종목인 ‘실적전환주’부터 2~3년 동안 안전과 성장을 함께 가져갈 수 있는 종목인 ‘성장형 우량주’, 노후대비를 위한 ‘실적성장형 고배당주’까지 실적 중심 투자 시 반드시 알아야 하는 주식 종류별 투자법과 투자기간, 효과적인 모니터링과 관리, 시장에 대응하는 방법이 상세하게 소개돼 있다.

앞으로 한국경제와 산업의 미래를 밝혀줄 대표 분야인 ‘2차전지, 반도체, 바이오-제약 산업’의 현황과 전망, 이 흐름을 이용해 어떻게 투자해야 하는지도 알차게 정리돼 있다. 이 책은 투자자가 수동적인 금융상품 구매자에서 벗어나 장기적으로 훨씬 더 나은 수익을 올리고 경제적으로 윤택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부의 재편’은 혼돈 속에서 길을 인도해주는 등대이자 부의 로켓에 올라탈 수 있는 황금 티켓이 될 수 있다.

선대인 지음 | 토네이도 펴냄 | 1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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