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권 레이스 오늘부터… 이낙연-김부겸만 있는거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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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전 의원과 이낙연 의원(왼쪽부터)이 20일 나란히 더불어민주당 대표직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머니S DB
김부겸 전 의원과 이낙연 의원(왼쪽부터)이 20일 나란히 더불어민주당 대표직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사진=머니S DB
이낙연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이 더불어민주당 대표직에 도전한 가운데 박주민 최고위원도 출마를 고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0일 민주당 등에 따르면 당은 이날부터 이틀 동안 당대표와 최고위원 후보 등록을 시작했다. 후보가 된 이들은 40일 동안 유세활동을 펼칠 수 있다.

대표직 출마가 예고됐던 이낙연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은 이날 각각 후보 등록 신청을 마쳤다. 이 의원은 직접 후보로 등록했고 김 전 의원은 강원으로 향하는 일정상 캠프 차원에서 후보 등록 절차를 밟았다.

이 의원은 당대표가 될 시 민주당을 ▲책임 정당 ▲유능한 정당 ▲든든한 정당 ▲미래 정당 ▲겸손한 정당 ▲분권 정당 ▲평화 정당으로 만들겠다는 '7가지 약속'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김 전 의원은 이에 맞서 "당대표가 되면 대선에 나가지 않겠다"는 뜻을 거듭 강조했다. 당대표가 대선에 나가려면 대선 출마에 앞서 대표직을 내려놓아야 한다. 유력 대선 주자인 이 의원을 견제하는 한편 당대표직을 끝까지 책임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출한 것이다.

2파전 양상이 유력한 가운데 박주민 의원의 출마 여부는 변수다. 박 의원은 현재 당대표 출마를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의원이 출마할 경우 2파전이 3파전 양상으로 바뀌며 당심이 좌우될 변수가 더욱 많아진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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