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혁 "YTN 지분매각설, 전혀 고려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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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YTN 지분매각설에 대해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사진=임한별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YTN 지분매각설에 대해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사진=임한별 기자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후보자가 YTN 지분매각설에 대해 "전혀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선을 그었다. 

한상혁 후보자는 2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인사청문회에서 "최근 YTN을 매각한다는 이야기가 들린다"는 전혜숙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문에 "공기업이 소유하고 있는 YTN 지분을 민간에 매각한다는 말이 나오는데 방통위는 개입한 바 없고 고려하고 있지도 않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한 후보자는 "KDI(한국개발연구원)를 비롯해 공기업들이 YTN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데 과연 공기업들이 주식을 갖고 있는 것이 적절하냐는 사회적 논의로 보여진다"고 설명했다.

"만약 (공기업 지분 매각을) 하려고 한다면 방통위원장으로서 공정성 시비 등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전 의원의 질문에 한 후보자는 "(공기업 지분 매각은) 아직 테이블 위에 올라온 상황이 아니다"며 "향후 신경쓰겠다"고 덧붙였다.
 

김유림
김유림 cocory0989@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라이브콘텐츠팀 김유림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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