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수돗물 이상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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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정수처리 여과지모형도. / 사진제공=안양시
표준정수처리 여과지모형도. /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가 수돗물에서 깔따구 유충이 발견됐다는 민원과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

안양시는 20일 수돗물에서 유충이 발견돼 민원을 제기한 박달2동 한 공동주택 가정을 방문해 확인해본 결과 공동주택이 산과 인접해있는데다 산에서 발생된 유충 벌레가 화장실, 세면대에 유입돼 발생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현재 시의 수돗물 정수처리 과정은 유충이 생성될 수 없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안양시는 현재 표준정수처리 공정을 통해 각 가정을 비롯한 수용가에 수돗물을 내보내고 있다.

표준정수처리공정은 팔당상수원으로부터 도착하는 물이 착수정, 응집지, 침전지를 거쳐 여과지를 통과할 때 다층여과로 걸러주는 방식이다. 다층여과는 안트라사이트(무연탄), 모래, 자갈 등 1.5m로 구성돼 있다.

다층여과지에서 걸러진 물은 24시간 이물질 유입여부를 확인하는 모니터링 과정을 거치게 된다.

수질정화의 핵심인 여과지에 대해서도 이틀에 한번 세척을 실시하고 소독처리 함으로써 유충발생은 원천 차단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수돗물 관련 민원 발생 시 즉각적인 현장조사를 벌여 사실여부를 판단해 통보하는 한편, 보다 철저한 수질관리로 수돗물 안정적 공급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강조했다.
 

안양=김동우
안양=김동우 bosun1997@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경기인천지역을 담당하고 있는 김동우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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