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에 지친 입맛 살린다"… 편의점 '시즌 조리면'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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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조리면 3종. 편의점 조리면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세븐일레븐
시즌 조리면 3종. 편의점 조리면 매출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세븐일레븐
무더운 날씨에 간편하고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편의점 시즌 조리면이 인기몰이 중이다.

편의점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이달 들어 30도를 웃도는 날씨가 이어지면서 전체 조리면 매출이 전년 대비 116.0%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하절기 특수를 겨냥해 출시한 ‘비빔막국수(6월 출시)’, ‘열무비빔국수(4월 출시)’가 현재 조리면 카테고리 매출 1, 2위에 오르며 여름철 최고 인기 상품으로 떠올랐다.

‘열무비빔국수(3700원)’는 탱탱한 면발에 아삭한 열무김치와 매콤달콤한 비빔장 소스가 어우러진 상품이며, ‘비빔막국수(3700원)’는 쫄깃한 메밀면에 매콤한 특제비빔장, 참기름, 김가루 등을 넣어 비벼먹을 수 있는 상품이다. 또 계란, 유부초밥도 구성해 막국수와 함께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세븐일레븐은 편의점 조리면이 간편한 조리법으로 다양한 메뉴를 즐길 수 있어 1인 가구 중심으로 인기를 얻은 것으로 분석했다. 세븐일레븐은 이러한 인기에 여름 별미 상품으로 꼽히는 ‘냉메밀’(3800원)을 추가로 선보이며 조리면 구색 확대에 나섰다.

여름 한정 상품으로 선보이는 ‘냉메밀’은 가쓰오 풍미가 가득한 육수에 쫄깃한 메밀면발이 일품인 상품이다. 대파, 무즙, 계란, 김가루, 와사비 등 다섯 가지 고명을 담아 전문점 수준의 푸짐한 비주얼을 자랑하며, 얼음컵을 무료로 증정해 시원한 얼음육수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하영 세븐일레븐 푸드팀 담당MD는 “연일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면서 시원하게 즐기는 시즌 조리면 상품들이 인기를 얻고 있다”며 “세븐일레븐 하절기 조리면 시리즈는 더위에 지친 입맛을 돋우는데 안성맞춤인 상품으로 간편하지만 푸짐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김설아
김설아 sasa70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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