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타라 10승 선점' 두산, 키움 6-1 제압… 승률 6할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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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베어스 투수 라울 알칸타라가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회초까지 무실점으로 마친 뒤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사진=뉴스1
두산 베어스 투수 라울 알칸타라가 2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경기에서 5회초까지 무실점으로 마친 뒤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사진=뉴스1
두산 베어스가 투타의 완벽 조화를 앞세워 '승률 6할 고지'에 올라섰다.

두산은 21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리그 키움 히어로즈와의 주중 3차전 첫 경기에서 6-1로 승리했다.

마운드에서는 라울 알칸타라가 빛났다. 이날 선발 투수로 등판한 알칸타라는 7이닝 동안 5피안타 8탈삼진 무사사구로 키움 타선을 완벽히 틀어막았다. 7이닝 중 무려 4이닝을 삼자범퇴로 마치는 괴력을 선보였다.

그 사이 타선도 6회말 집중력을 발휘했다. 0-0 상황이던 6회말 정수빈이 무사 1루 상황에서 적시 3루타를 때리며 균형을 깼다. 두산은 이어진 타석에서 박건우가 재차 적시타를 때려 2점차로 도망갔다. 호세 미구엘 페르난데스와 오재일이 아웃됐지만 김재환의 2점 홈런과 허경민, 박세혁의 연속 적시타에 힘입어 6회에만 6점을 뽑아냈다.

키움은 9회초 뒤늦게 추격에 나섰다. 선두타자 박병호가 안타를 때렸고 이어지는 허정협의 타석에서 볼넷까지 나왔다. 이후 1사 상황에서 타석에 선 김혜성이 큼지막한 2루타를 때리며 1점을 만회했다. 하지만 두산의 바뀐 투수 이현승이 두 타자를 연속 뜬공으로 처리하며 승리를 낚아챘다.

이날 경기 승리로 두산은 시즌 65경기 38승26패를 기록하며 2위를 지켰다. 경기 전까지 9승째였던 알칸타라는 이번 시즌 전체 투수들 중 처음으로 10승 고지를 밟았다. 두산은 승률이 0.600이 되면서 1위 NC 다이노스와 더불어 승률 6할대에 접어든 2번째 팀이 됐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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