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여가수 "2000만원까지 해드릴게"… 스폰서 역제안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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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유명 여가수와 치과의사 사이의 충격적인 과거가 공개됐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 유명 여가수와 치과의사 사이의 충격적인 과거가 공개됐다. /사진=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 캡처

유명 여가수와 치과의사 사이의 충격적인 과거가 공개됐다.

지난 2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연예계 성매매 브로커에 대한 이야기가 오갔다.

이날 한 출연진은 연예인들에게 접근하는 유혹들이 여전히 자리하고 있다는 말과 함께 "가게 업체의 행사나 홍보로 위장해 돈을 지급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이런 만남이 두어번 이어지고 그들끼리 친분을 갖게 되면 그 이후 세번째는 대표님과 식사 자리가 생긴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출연진도 충격적인 내용을 폭로했다.

그는 "어떤 남자분에게 접근한 브로커가 여자 가수분을 소개해줬는데 (뜻밖에도) 남자측에서 '너무 강해 안 만나겠다'라고 해 만남 자체가 불발됐다"고 전했다.

이어 "(거절 당한) 그녀는 정말 잘나가는 여자 가수였는데 방송 공백기 동안 물질적으로 부족한 순간이 찾아왔고 씀씀이를 감당못한 여가수는 자신과의 만남을 거절한 남자측에게 먼저 연락을 해서 '(브로커가) 3000만원을 제시하셨는데 2000만원까지 해드릴테니 나를 한번 만나보겠냐'라고 말했다"며 스폰 역제안 사례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이 일을 겪은 이는 아주 큰 병원의 의사였는데 주변에 이를 자랑하고 다녀 알게 된 사실이다"고 덧붙여 충격을 안겼다.

 

정소영
정소영 wjsry21emd@mt.co.kr

머니S 산업1팀 유통 담당 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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