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광진·송파’ 아파트값 뛴 이유는?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서울 ‘강동·광진·송파’ 아파트값이 최근 1년 동안 가장 많이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사진은 서울 강동구의 한 아파트 단지. /사진=김창성 기자
최근 1년 새 서울에서 가장 높은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을 보인 톱3 지역은 강동구, 광진구, 송파구로 조사됐다.

23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부동산114 시세자료를 토대로 최근 1년(2019년 6월~2020년 6월) 서울 25개구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을 분석한 결과 아파트값 상승률이 가장 높은 지역은 강동구다.

강동구 아파트값은 지난해 6월 3.3㎡당 2618만원에서 올 6월 3195만원으로 올라 22%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광진구는 3.3㎡당 2686만원에서 3130만원으로 16.5%의 상승률을 보였고 송파구는 3.3㎡당 3602만원에서 4192만원으로 16.4%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부동산업계 관계자는 “세 지역의 아파트 매매가 상승률이 높았던 이유는 한강과 인접해 있어 주거 선호도가 높은데다 교통망 신설 및 정비 사업 등 개발호재가 이어지면서 수요가 몰려 높은 프리미엄 형성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267.15하락 59.5218:03 10/30
  • 코스닥 : 792.65하락 21.2818:03 10/30
  • 원달러 : 1135.10상승 3.718:03 10/30
  • 두바이유 : 37.94하락 0.3218:03 10/30
  • 금 : 37.18하락 1.0818:03 10/30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