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직고용 배송직원 1만명 돌파… '쿠팡맨'에서 '쿠친'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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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자사 로켓배송을 담당하는 배송직원의 명칭을 기존 쿠팡맨에서 ‘쿠친(쿠팡친구)’으로 변경했다. /사진=쿠팡
쿠팡이 자사 로켓배송을 담당하는 배송직원의 명칭을 기존 쿠팡맨에서 ‘쿠친(쿠팡친구)’으로 변경하면서 해당 내용을 전사에 공지했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이메일에 따르면 이번 명칭 변경은 지난 22일 1만 번째 배송직원 채용과 함께 배송직원의 명칭을 새롭게 변경해 고객에게 친구처럼 더욱 친밀하게 다가가겠다는 취지다.

늘어나고 있는 여성 배송인력도 고려했다. 쿠팡에는 150명의 여성 배송인력이 근무하고 있고, 이번에 신규 입사한 1만 번째 배송직원 역시 여성이다. 배송업체와 위탁계약을 맺는 택배기사와는 달리 '쿠친'은 쿠팡 소속의 직원으로 국내 유일의 주 5일 근무, 연간 15일의 연차를 사용할 수 있다.

쿠팡은 사내공지를 통해 '쿠친'은 택배기사보다 연간 휴일은 두 배 많지만, 하루 근무시간은 오히려 30% 적다는 점을 강조했다. 쿠팡은 또 '쿠친'에게 회사 배송차량 제공, 4대 보험, 유류비 제공, 가족을 포함하는 단체 실비보험 가입, 회사 보유 콘도 등 휴양시설 이용 등 각종 복리후생을 제공하고 있다.

쿠팡이 직고용한 ‘쿠친’은 서비스를 최초 도입했던 2014년 50명에서 2020년 현재 1만 명을 넘어 약 200배 증가했다.
 

김설아 sasa7088@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재계 담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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