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밖은 위험해"…인터파크, 실내 물놀이용품 매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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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최동현 기자 = 올여름 실내 물놀이용품 판매량이 껑충 늘어났다. 코로나19의 여파로 야외 활동이 줄면서 레저문화 수요가 실내로 들어갔다.

인터파크는 6월23일부터 이달 22일까지 '실내용 물놀이용품' 카테고리 매출을 분석한 결과, 전년 동기 대비 30% 증가했다고 24일 밝혔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놀이공원, 수영장 등 야외 레저 활동이 눈에 띄게 줄었지만 '놀고 싶은 욕구'는 여전한 것으로 분석된다.

가장 잘 팔린 실내용 물놀이용품은 '가족용 대형 에어풀장'이었다. 이어 Δ물놀이 튜브 용품 Δ유·아동 전용 에어풀장 등 아동용 상품 판매량이 높게 뛰었다.

인터파크는 이달 말까지 인기 실내용 물놀이용품을 최대 반값에 선보이는 '썸머 물놀이용품전'을 진행한다. 에어풀장부터 튜브, 간이 샤워기, 정수펌프, 온도계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언택트 레저 생활의 확대로 여름철 물놀이 트렌드가 변하며 기존 수영복, 비치웨어의 수요가 실내용 물놀이용품으로 이동하고 있다"며 "시장 수요를 반영해 앞으로 실내용 물놀이용품의 종류가 더 다양해질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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