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서울청사 근무 공무원 코로나19 확진…서울청사 첫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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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서울청사 전경. 2017.8.6/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

(서울=뉴스1) 박기호 기자 = 정부서울청사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정부서울청사에서 처음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다.

24일 정부에 따르면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개보위) 소속 직원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해당 직원의 모친은 이미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이 직원은 전날부터 출근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개보위는 소속 직원의 가족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자 함께 일했던 소속 직원들을 조기 퇴근 조치했다. 이런 가운데 소속 직원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밀접 접촉자 등에 대한 코로나19 검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도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긴급 방역 조치에 들어갔다. 이미 1층부터 4층까지 방역작업을 진행했고 최대한 빠른 시간에 전층에 대한 방역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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