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서 오니 다르네…” 베스파 ‘세이 지오르니’ 스쿠터 828만원에 출시

 
 
기사공유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브랜드 ‘베스파’(Vespa)가 ‘프리마베라 레드’(RED)와 ‘세이 지오르니(Sei Giorni)’ 등 신차 2종을 최근 국내 출시했다./사진=임한별 기자
이탈리아 모터사이클 브랜드 ‘베스파’(Vespa)가 최근 ‘프리마베라 레드’(RED)와 ‘세이 지오르니(Sei Giorni)’ 신차 2종을 국내 출시했다.

베스파 ‘프리마베라 RED’는 에이즈 퇴치를 위한 글로벌 자선 단체 ‘RED’와 협업해 제작한 특별판이다. 판매 금액 일부는 에이즈와 결핵, 말라리아와 같은 질병을 예방 및 치료하기 위해 RED에 기부된다.
‘프리마베라 RED’ /사진=임한별 기자

‘프리마베라’는 베스파의 성공적인 역사와 가치를 구현하는 대표 모델이다. ‘프리마베라 RED’는 특징적인 ‘레드 드래곤’ 컬러로 도장된 바디와 휠 림 장식으로 독특한 디자인을 뽐낸다. 전면 타이에 피아지오 로고와 함께 ‘Vespa RED’ 레터링이 더해졌으며 인체공학적인 누벅 가죽 시트로 편안한 주행감을 제공한다.

스포츠 라인업의 대표 모델 ‘세이 지오르니’(Sei Giorni)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1951년 유명 레이싱 대회인 ‘세이 지오르니 인터내셔널 디 바레세(Sei Giorni Internazionale di Varese)’에서 9개의 금메달을 받으며 압도적인 우승을 기록한 ‘세이 지오르니’는 베스파 스포츠 라인업의 대표 모델이다.
‘세이 지오르니’ /사진=임한별 기자

이번에 출시된 ‘세이 지오르니’는 한정판으로 제작돼 소장가치를 높였다. 스쿠터 역사상 가장 강력한 엔진을 보유한 이 차는 클래식한 디자인과 전면에 낮게 위치한 헤드라이트, 매트 블랙 컬러 타이로 스타일리시한 외관이 특징.

여기에 화이트 백 그라운드의 원형 모양 아날로그 속도계로 라이더에게 풍부한 정보를 보장한다. 컬러는 전반적으로 블랙이 주를 이루며 레드 컬러 디테일로 포인트를 줬다. 대형 바디의 ‘세이 지오르니’는 넓고 편안한 수납공간과 좌석으로 실용성을 높였다. 큰 바디와 인체공학적인 좌석은 안락함과 장거리 주행에도 편안함을 제공한다.

국내출시가격은 ‘프리마베라 RED’가 505만원, ‘세이 지오르니’는 825만원이다. 전면 윈드스크린을 추가하면 각각 529만원, 849만원으로 가격이 올라간다.
 

박찬규 star@mt.co.kr  | twitter facebook

산업부 박찬규 기자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2412.40상승 6.2318:03 09/18
  • 코스닥 : 888.88상승 3.718:03 09/18
  • 원달러 : 1160.30하락 14.118:03 09/18
  • 두바이유 : 43.30상승 1.0818:03 09/18
  • 금 : 41.67상승 0.4618:03 09/18
  • image
  • image
  • image
  • image
  • image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