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쌍용차, 코로나 타격 당기순손실 2024억원… 주가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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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쌍용차, 코로나 타격 당기순손실 2024억원… 주가 하락
쌍용차 주가가 27일 하락세다. 쌍용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에 당기순손실을 기록해 주가 하락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쌍용차는 전일대비 35원(0.89%) 내린 3885원에 거래 중이다.  

쌍용차는 올해 상반기 영업손실 2158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1조3563억원, 당기순손실은 2024억원이다. 2분기 영업손실은 1171억원으로 14분기 연속으로 적자 기록이다. 2분기 매출액은 7071억원을 기록해 작년 동기대비 24.4% 감소했고, 순손실은 88억 5000만원이다.

쌍용차는 인건비를 줄이는 등 자구책을 통한 고정비 절감에도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에 따른 수출 감소 및 생산 차질로 지난해보다 적자 폭이 확대됐다고 평가했다.
 

이남의
이남의 namy85@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금융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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