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컷] 나문희·이희준 '오! 문희', 8월 개봉 확정…'찐 모자 케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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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문희' 포스터 © 뉴스1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나문희, 이희준 주연 영화 '오! 문희'(감독 정세교)가 8월 말 개봉을 확정 짓고, 웃음과 긴장이 오가는 유쾌한 호흡을 담아낸 수사 케미 포스터를 공개했다.

27일 CGV아트하우스가 공개한 '오! 문희'의 수사 케미 포스터는 가득 쌓여있는 사건 자료와 증거 물품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해맑은 미소를 띠고 있는 문희와 그 곁에서 사건을 해결하고야 말겠다는 의지를 보이는 두원의 상반된 모습으로 웃음과 궁금증을 자아낸다.

뺑소니 사고를 목격했지만 가물가물한 기억으로 속을 태우는 엄니 문희와 하나뿐인 딸을 다치게 한 뺑소니범을 잡겠다는 일념 하에 무작정 뛰어나선 아들 두원. "엄니가 목격자고! 내가 조사관이유!"라는 카피는 딸내미 뺑소니 사건을 둘러싸고 직접 범인을 찾아 나선 두 모자(母子)가 함께 풀어나갈 좌충우돌 농촌 수사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이번 포스터는 처음 함께 호흡을 맞춘 나문희와 이희준의 특별한 시너지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수상한 그녀' '아이 캔 스피크' 등 웃음과 감동을 자아내는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아 온 나문희는 한시도 예측할 수 없는 매력의 캐릭터를 특유의 맛깔나고 에너지 넘치는 연기로 소화해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최근 '1987' '남산의 부장들'을 통해 인상 깊은 연기를 선보여 온 이희준은 성격은 불같아도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로 분해 전작과 180도 다른 새로운 변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렇듯 한시도 종잡을 수 없는 엄니와 포기를 모르는 아들로 분해 티격태격 호흡의 '찐케미'를 보여줄 나문희와 이희준은 어디에서도 볼 수 없었던 특별한 모자 콤비의 탄생을 예고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고조시킨다.

'오! 문희'는 뺑소니 사고의 유일한 목격자 엄니 문희(나문희)와 물불 안가리는 무대뽀 아들 두원(이희준)이 범인을 잡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농촌 수사극이다. 평화로운 농촌 마을을 배경으로 인간미 폴폴 나는 캐릭터들의 활약과 긴장과 웃음을 오가는 수사 과정, 여기에 특별한 케미를 발산하는 배우들의 연기 호흡이 더해진 영화로 기대를 모은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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