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 이것 만은 꼭 지키세요"… 3행·3금 수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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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던 전주지역 노인복지관이 운영을 재개한 27일 전북 전주시 금암노인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운영을 재개한 노인복지관들은 자율 프로그램과 무더위쉼터로 활용되며 오는 8월 10일 부터 경로식당과 학습 프로그램 위주의 교육까지 확대 운영된다./사진=뉴스1 유경석 기자
코로나19로 운영이 중단됐던 전주지역 노인복지관이 운영을 재개한 27일 전북 전주시 금암노인복지관을 찾은 어르신들이 거리두기를 하며 시설을 이용하고 있다. 운영을 재개한 노인복지관들은 자율 프로그램과 무더위쉼터로 활용되며 오는 8월 10일 부터 경로식당과 학습 프로그램 위주의 교육까지 확대 운영된다./사진=뉴스1 유경석 기자
방역당국이 휴가철을 맞아 국민들에 3행·3금 수칙을 공개하며 안전한 휴가를 당부했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위해 3밀(밀폐·밀집·밀접) 환경을 피하고 대신 여유롭게 휴식하는 휴가로 계획할 것을 요청했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 본부장은 27일 정례브리핑에서 "감염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올해는 안전하고 여유롭게 휴식하는 휴가를 보내시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정 본부장은 "휴가 기간에는 해수욕장, 유원시설 등의 밀집도가 증가하고 관광지 인근 음식점이나 유흥업소 등 방역 사각지대 발생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따라서 방역당국은 지켜야할 수칙(3행)과 피해야할 수칙(3금) 각 3가지를 요청했다.

3행에는 ▲실내에서 마스크 착용하기 ▲휴게소·음식점에서는 최소 시간 머무르기 ▲사람 간 거리 2m, 최소 1m 이상 유지 등이다.

3금에은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여행가지 않기 ▲유흥시설 등 밀폐·밀집 장소 또는 혼잡한 여행지 ▲혼잡한 시간대는 피하기, 침방울 튀는 행위와 신체접촉 등 3가지다.

정 본부장은 "여행 시에는 가족 단위로 가급적이면 짧게 그리고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 한다"며 "고위험시설 및 밀폐·밀집·밀접된 3밀 시설 이용을 자제해 달라"고 요청했다.
 

지용준
지용준 jyjun@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모빌리티팀 지용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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