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테넷' 개봉, 아시아는 8월 북미는 9월?… 애타는 영화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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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올해 기대작으로 손꼽히던 '테넷'이 오는 9월4일 북미 관객들을 찾아갈 것으로 보인다. /사진=워너브라더스 제공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으로 올해 기대작으로 손꼽히던 '테넷'이 오는 9월4일 북미 관객들을 찾아갈 것으로 보인다.

26일(현지시각) 미국 극장 체인점 리갈 시네마에 따르면 '테넷'은 오는 9월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다만 워너브라더스 측은 '테넷'의 개봉일을 공식적으로 밝히진 않은 상태다.

당초 '테넷'은 북미에서 7월17일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7월 말 개봉으로 연기한 뒤 8월12일로 또 다시 개봉을 연기했다. 이어 미국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극장 영업 중단에 개봉은 무기한 연기됐다.

워싱턴포스트는 "'테넷'의 개봉 날짜를 확정하지는 않았지만 익명의 취재원에 따르면 '테넷'은 해외에서는 오는 8월26일, 미국에서는 노동절 주말에 맞춰 9월2일쯤 개봉하기 위해 논의 중"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다수 외신에 따르면 '테넷'은 주요 유럽 및 아시아에서는 오는 8월27일 개봉될 예정이다. '테넷'이 8월 말 유럽 및 아시아, 9월 초 북미에서 개봉이 가능할 지 관심이 쏠린다.
 

홍효진 hyojin96@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홍효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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