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샤 회장 자신감 "메시 우리랑 재계약할 것… 최우선은 테어 슈테겐"

 
 
기사공유
  • 카카오톡 공유
  • 카카오톡 공유
  • 네이버 블로그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공유
  • url 공유
지난 2017년 재계약을 체결할 당시의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FC 바르셀로나 회장과 리오넬 메시(왼쪽부터). 메시는 현재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 가능성이 불투명하다. /사진=로이터
지난 2017년 재계약을 체결할 당시의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FC 바르셀로나 회장과 리오넬 메시(왼쪽부터). 메시는 현재 바르셀로나와의 재계약 가능성이 불투명하다. /사진=로이터
호셉 마리아 바르토메우 FC 바르셀로나 회장이 선수들의 재계약과 관련해 입장을 밝혔다. 특히 최근 운영진과 갈등설이 불거진 '에이스' 리오넬 메시와의 계약 연장을 자신했다.

27일(한국시간)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에 따르면 바르토메우 회장은 최근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와의 인터뷰에서 "메시는 여기(바르셀로나)에서 은퇴하고 싶다고 수없이 말해왔다"라며 "메시가 재계약에 서명할 것이라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라고 강조했다.

메시는 유스 시절부터 바르셀로나에서 뛰어온 '원 클럽 맨'이다. 최근 커리어 700호골을 돌파하는 등 바르셀로나 유니폼을 입고 축구계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는 살아있는 전설 그 자체다.

메시와 바르셀로나의 계약은 오는 2021년 여름 만료된다. 원래대로라면 진작 계약 연장 논의가 이뤄졌어야 맞으나 현재 메시는 오히려 이적설에 휘말려 있다. 지난해부터 지속적으로 바르토메우 회장과 에릭 아비달 단장 등 구단 운영진과 잡음이 불거진 탓이다.

올해 초에는 바르셀로나 구단이 바르토메우 회장에 대한 여론을 긍정적으로 바꾸기 위해 관련 업체를 고용, 메시와 헤라르드 피케 등 주축 선수들에 대한 비판적인 여론을 온라인상에 흘린 사실이 밝혀져 논란이 되기도 했다. 그럼에도 바르토메우 회장은 메시가 결국에는 바르셀로나와 계약에 합의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바르토메우 회장은 최근 구단이 집중하고 있는 계약 건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매체에 따르면 바르토메우 회장은 "내게 있어서 (현재 최우선 재계약 대상은) 골키퍼 마크-안드레 테어 슈테겐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테어 슈테겐과의 계약을 최우선으로 놓는 이유에 대해 "단순히 골키퍼로서의 실력뿐만 아니라 선수로서의 그의 됨됨이 때문"이라며 "그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 3명 중 한명에 속하는 선수다. 아직 28세로 젊은 데다 라커룸에서도 이미 중심이다"라고 설명했다.
 

안경달
안경달 gunners92@mt.co.kr  | twitter facebook

안녕하세요 머니S 기자 안경달입니다.

이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
  • 0%
  • 0%
  • 코스피 : 3012.95하락 86.7418:03 02/26
  • 코스닥 : 913.94하락 22.2718:03 02/26
  • 원달러 : 1123.50상승 15.718:03 02/26
  • 두바이유 : 64.42하락 1.6918:03 02/26
  • 금 : 64.29하락 1.118:03 02/26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 [머니S포토] 허창수, 전경련 정기총회 입장
  • [머니S포토] 대화하는 윤호중 법사위원장과 여야 간사
  • [머니S포토] 체육계 폭력 등 문체위, 두눈 감고 경청하는 '황희'
  • [머니S포토] '예타면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 국회 통과

커버스토리

정기구독신청 독자의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