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웨이 회장 “우리 기술이 코로나19 억제에 도움 된다” 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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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웨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억제하는데 일조했다고 자평했다. 사진은 궈 핑 화웨이 순환 회장이 ‘2020 베터 월드 서밋’에서 발언하는 모습. /사진=화웨이
화웨이 기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을 억제하는데 일조할 수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27일(현지시간) 궈 핑 화웨이 순환회장은 ‘2020 베터 월드 서밋’을 통해 “코로나19의 확산은 우리의 일상과 일하는 방식을 변화시켰다”며 “화웨이는 ICT(정보통신기술)를 지원해 지역사회의 코로나19 차단을 돕고 긍정적인 영향력을 행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화웨이는 병원 네트워크 구축, 원격진료, 온라인 교육, 정부 및 기업활동 재개 등 여러 시나리오에 걸쳐 바이러스의 확산을 통제하고 경제가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화웨이의 경험과 역량을 적극적으로 공유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달 말에도 궈 회장은 ICT 기술이 코로나19를 극복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당시 궈 회장은 “사회·산업이 코로나 이전으로 회복되도록 돕는 데 전 세계 이동통신사, 5G의 역할은 상당히 중요하다”며 “한국이 코로나19를 성공적으로 억제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고도로 발달된 ICT 인프라를 갖췄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박흥순 soonn@mt.co.kr  | twitter facebook

<머니S> 산업1팀 IT담당 박흥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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