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유마감]WTI 0.8% 상승…弱 달러 + 추가 부양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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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석유시추 설비© AFP=뉴스1

(서울=뉴스1) 신기림 기자 = 국제유가가 소폭 올랐다. 달러 약세와 미국의 추가 부양 기대감이 미중 갈등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우려를 다소 상쇄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서부텍사스 원유(WTI) 9월 인도분 선물은 전장 대비 0.31달러(0.75%) 오른 배럴당 41.60달러를 기록했다.

영국 북해 브렌트유 9월물은 0.07달러(0.2%) 상승한 배럴당 43.41달러에 체결됐다.

이날 달러가 2018년 9월 이후 최저로 밀리면서 유가를 끌어 올렸다. 또, 공화당은 1조 달러의 추가 부양 세부안을 공개했다.

레이몬드제임스의 애널리스트들은 "막대한 부양이 원유 강세에 도움이 된다"며 역사적으로 인플레이션이 오르면 유가도 동반 상승했다고 전했다. 달러 약세에 금값은 연일 사상 최고를 경신하며 온스당 2000달러에 최근접했다.

하지만 미중 갈등과 코로나19 불안은 유가 상승폭을 제한했다. 미국 휴스턴과 중국 청두에서 양국 영사관이 폐쇄되며 미중 갈등이 증폭됐다. 전세계 코로나19 감염자는 1600만명을 넘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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